미나 프로토콜, 기관 커스터디 제공업체 피노아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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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프로토콜은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피노아(Fiona)를 우선 기관 커스터디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피노아는 기관 고객들에게 최고의 보안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술과 인터페이스를 보유한 커스터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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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아 CEO 겸 공동 설립자, 헨릭 게빙은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은 토큰 이코노미의 주류 편입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우리의 커스터디 플랫폼을 통해 미나를 지원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을 확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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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아는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투자자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도 미나 토큰을 보유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미나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나의 운영 주체, 오원랩스(O(1) Labs) CEO 겸 공동 설립자 에반 샤피로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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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아는 전 세계 디지털 자산 탐색을 위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입니다. 피노아는 기관 투자자와 기업에게 스테이킹처럼 블록체인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합법적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피노아는 코인리스트, 대퍼랩스, T-Systems, Mosaic Ventures, Distributed Global 등의 우선 커스터디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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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블록체인입니다. 미나는 재귀 영지식 스나크(zk-SNARK)를 통해 블록체인 사이즈를 22kb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확장성, 보안성,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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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ina

미나는 참여자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블록체인입니다. 미나는 막대한 컴퓨팅 파워 대신, 고도의 암호화 기술과 재귀 영지식 스나크를 통해 전체 블록체인 크기를 트위터 몇 줄 수준인 22kb로 유지함으로써, 새로운 블록체인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미나는 견고한 탈중앙화 네트워크이자 누구나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발하고, 교환하고, 번영할 수 있는 공정한 웹 3.0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미나는 연산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 오원랩스(O(1) Labs)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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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inoa

피노아는 기관 투자자들과 기업들을 디지털 자산 세계로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커스터디 업체입니다. 피노아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합니다. 피노아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접근 권한과, 매우 직관적이고,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커스터디와 스테이킹에 원활한 접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피노아는 2018년 베를린에서 설립되어 예비 가상자산 커스터디 라이센스(§64y Para. 1 KWG)를 보유했으며, 독일 연방 금융 감독청(BaFin)의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